‌소울포토, "자신을 만나다"

‌카메라에 찍히는 것은 내면의 세계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제이크이미지연구소는 고객이 원하는 좋은 모습을 찾기 위해서 함부로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고객을 경청하고, 그리고 존경하며 때로는 함께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듭니다.
"‌오로지 고객이 사진을 통해 자신감 넘치길 바라면서‌"

포즈를 통한 스토리텔링

제이크이미지연구소의 사진컨텐츠는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부터 찾은 해답은 바로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이 그리는 꿈을 이미지화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제이크이미지연구소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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